-원인-
장기간 사용을 하지 않아 잉크가 굳어있거나 이물질이 붙어 헤드의 노즐이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.
또는 새 프린터의 경우 프린터 제조회사에서 제조, 유통 중 부식방지를 위하여
헤드 부분의 주입구나 노즐 등에 약품 처리 및 윤활성 성분으로 도포를 해 놓습니다.
따라서 프린터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프린터에서 자동으로 헤드청소를 실행하여
이를 세척하게 되는 것입니다.


-해결방법-
프린터 헤드청소 및 노즐검사를 2-3회 실시합니다.
새 프린터의 경우 헤드청소 후에도 프린터 헤드가 잉크로 촉촉하게 젖어 있지 않아
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이때에는 프린터 전원을 켠 상태로 약 1-2시간 정도 지난 후에 헤드청소를 2회 정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.